카시트가 하나 제 차에 있지만 남편차에도 있어야 될 것 같아서 고민고민을 하다 브라이텍스로 결정했습니다.

신생아카시트를 사서 19개월 된 아이를 태우기엔 사용기간이 너무 짧을 것 같아 주니어카시트로 구매를 했고 남편이 제 차에 설치해줬습니다

제가 브라이텍스 하고 싶다고 해서 제 차에 있던 카시트는 남편차로 갔어요ㅋㅋ 

설치하고 아이를 태우려니 처음엔 당황!! 회전이 안되더라구요??

주니어카시트는 안전성때문에 회전이 다 안된다는 걸 이번에 브라이텍스 토들러 주니어카시트를 사면서 알았습니다ㅎ

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며칠 사용해보니 의외로 불편함을 못 느끼고 사용하고 있어요 

사이즈도 제 차에 딱 맞고 색상도 깔끔하니 아주 만족하며 태우고 있습니다

제일 안전해야 될 카시트라 고민고민하다 결정한 브랜드가 브라이텍스인데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당^^